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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글루칸(Beta Glucan)'을 연구 개발한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한독생의학학회와 JBC 전남방송이 주최·주관한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에 특별 초청된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사진 왼쪽). 이날 북토크 콘서트에서 시우난 교수는 자신이 연구 개발한 '베타 글루칸(Beta Glucan)' 을 정바울 통역사를 통해 소개했다. '베타 글루칸(Beta 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인간 정성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라스 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면역계 정상화와 항암 작용, 염증 완화 등에 효능이 뛰어나다. 첸 시우난(Shiu-Nan Chen) 박사는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로 미국 오리곤 주립대학 미생물학 교수 및 영구 리버플 대학 기생충학 연구 교수를 거쳐 '베타 글루칸(Beta Glucan)’을 연구 개발해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컨셉을 제공하며 학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Shiu-Nan Chen, a lifelong professor at Taiwan National University of Life Sciences, who researched and developed "Beta Glucan." Reporter Kim Dae-sik = Shiu-Nan Chen, a lifelong professor at Taiwan National University of Life Sciences, was specially invited to the 2023 Imbok Cancer Hope Book Talk Concert hosted and organized by the Korean Society of Biomedical Medicine and JBC Jeonnam Broadcasting. At the book talk concert, Professor Xionan introduced the "Beta Glucan," which he researched and developed, through an interpreter to Jung Ba-ul.Beta Glucan is a type of polysaccharide that has immune-enhancing effects and can be consumed as food.It activates the immune function of human qualitative cells to suppress the proliferation and recurrence of cancer cells, reduces blood sugar and blood cholesterol, and improves lipid metabolism to suppress body fat formation and accumulation. It is excellent in normalizing the immune system, anti-cancer action, and inflammation relief.Dr. Shiu-Nan Chen is a lifelong professor at the National Taiwan University of Life Sciences and a professor of microbiology at Oregon State University and a professor of parasitology at Permanent Riverf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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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생의학학회,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 성료한독생의학학회 주최로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애서 열렸다. 『암환우와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박사가 사회자인 암환우희망재단 장헌일 이사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58년 현대의학적 암치료를 통해 "통합의학이 답"이라고 결론을 내린 김승조 상경원 인터메드요양병원 박사가 암치료의 성공적인 암치료 경험들을 설명하고 있다. 30여 년의 경험을 통한 통합의학적 치료 전문의 박성주 Dr.Hager 기념병원 진료원장이 위암, 신장암, 췌장암 등 통합의학적 암세포 제어 방법과 암치료로 희망을 가진 암환우들의 성공적인 임상 증례들을 발표하며 참석한 암환우와 보호자들 및 수많은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독생의학학회 주최로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애서 열린 가운데 박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암한우들의 성공적인 암치료 사례와 일상 복귀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이들 암환우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박성주 Dr.Hager 기념병원 진료원장 . '이뮤코텔' 개발자인 독일 비오신 (biosyn Arzneimittel GmbH) 토마스 슈티펠 박사(사진 왼쪽)와 창립자 오트윈 코트뷔츠 대표(사진 중앙)가 대담을 하고 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에 특별 초청된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사진 왼쪽)가 자신이 연구 개발한 '베타 루칸(Beta Glucan)'을 소개하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 주최로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애서 열린 가운데 앞줄 맨 왼쪽부터 상경원 인터메드요양병원 김승조 박사,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 독일 비오신 (biosyn Arzneimittel GmbH) 토마스 슈티펠 박사, 창립자 오트윈 코트뷔츠 대표 등이 북콘서트를 경청하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 주최로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애서 열린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박사, 윤장현 전 광주시장, 암환우희망재단 장헌일 이사장이 북콘서트를 경청하고 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 이날 행사는 JBC 전남방송 중계와 유튜브 ‘임보크’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초청 가수가 노래를 하고 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Dr.Hager Awards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강종옥 박사는 한독생의학학회를 대표해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암치료로 암환우에게 용기와 희망을 이어가는 관련 공로자 7명에게 ‘공로부문’과 ‘희망부문’으로 각각 하거상을 수여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강종옥 박사, 김승조 상경원 인터메드요양병원 박사, 박성주 Dr.Hager 기념병원 진료원장을 비롯해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 독일 비오신 (biosyn Arzneimittel GmbH) 토마스 슈티펠 박사, 창립자 오트윈 코트뷔츠 대표, 장헌일 암환우희망재단 이사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 박진영 아나운서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대표기자(사진 왼쪽)가 북콘서트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암환우희망재단 장헌일 이사장,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박사,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박성주 Dr.Hager 기념병원 진료원장, 김승조 상경원 인터메드요양병원 박사,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암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다” 17일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 Harger 기념관서 성료 『암환우와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박사 "통합의학이 답" 결론 내린 김승조 상경원 인터메드요양병원 박사 박성주 Dr.Hager 기념병원 진료원장, 암치료의 성공적인 사례들로 박수 갈채 독일 비오신 토마스 슈티펠 박사와 창립자 오트윈 코트뷔츠 대표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 등 각 분야별로 암치료를 위한 최신 정보들을 제시해 뜨거운 관심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태은 기자 = 혁신적인 통합의학적 암프로그램으로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한독생의학학회가 ‘2023 임보크 암환우 희망 북토크 콘서트’를 1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전남 화순군 도곡면 도곡온천단지 내에 위치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rger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암환우 및 보호자들과 병원 관계자,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한독생의학학회와 JBC 전남방송이 주최, 주관하고 비오신코리아, 보종글로벌헬스케어, 한국방송신문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통합의학으로 하나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암환우들의 성공적인 일상복귀와 사례 발표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북토크 콘서트는 오후 5시까지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 1부 장헌일 암환우희망재단 이사장과 2부 박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축하 무대 공연과 정바울 통역사의 통역 등으로 유튜브 ‘임보크’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암환우와의 아름다운 동행’ 북콘서트에는 『암환우와의 아름다운 동행』의 저자 강종옥 한독생의학학회 박사와 김원준 리더스특허법률사무소 교수가 ‘전신온열치료기의 개발과정 및 특허’ 등 비하인드 스토리, 임정수 ㈜성도엠씨 대표는 ‘전신온열치료기의 기술적인 노하우 그리고 전망‘에 대하여 들려주었다. 또한 58년 현대의학적 암치료를 통해 "통합의학이 답"이라고 결론을 내린 김승조 상경원 인터메드요양병원 박사와 특히 30여 년의 경험을 통한 통합의학적 치료 전문의 박성주 Dr.Hager 기념병원 진료원장은 통합의학적 암세포 제어 방법, 암치료로 희망을 가진 암환우들의 이야기와 성공적인 임상 증례들로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독일 비오신 (biosyn Arzneimittel GmbH) 창립자 토마스 슈티펠 박사와 창립자 오트윈 코트뷔츠 대표, 그리고 '베타 글루칸(Beta Glucan)'을 연구개발한 첸 시우난(Shiu-Nan Chen) 국립 타이완 생명과학대학 종신교수도 각 전문 분야별로 암환우 및 암치료를 위한 최신 정보들을 제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 대미를 장식한 Dr.Hager Awards 시상식에서 강종옥 박사는 한독생의학학회를 대표해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암치료로 암환우에게 용기와 희망을 이어가는 공로자 7명에게 ‘공로부문’과 ‘희망부문’으로 각각 하거상을 수여했다. 온열, 면역치료에 바탕을 둔 세계적인 통합의학 선구자인 Dr.Hager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한독생의학학회는 Dr.Hager가 창립한 독일 생물의학적 암 치료재단(1982년)과 비오메드 클리닉(1989년), 독일온열학회(1980년)의 학술과 임상을 국내 의약계에 접목시키기 위해 2004년 창립되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종양학의 통합적인 개념(IKO)’을 발전시키고 시스테믹 온열치료와 심리·정신치료를 융합하였으며, Dr.Hager 기념병원의 임상적 경험을 토대로 혁신적이고 통합적인 ‘면역 암치료, 임보크 시스템’을 완성하였다. 임보크 시스템은 환자 맞춤형 치료 매뉴얼을 제공하여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회복기 환자, 전이/재발된 암환자, 현대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이다. 한독생의학학회는 임보크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하드웨어 시설과 장비 그리고 환자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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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재활전문클리닉 ‘임보크 시스템’ “암환자에 큰 희망과 용기 줘”▲ 한독생의학학회, 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사진)가 야심차게 연구, 개발한 암 면역치료 프로그램 임보크 클리닉(IMVOKE KLinik) 시스템이 많은 암 환우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인간은 하루에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발생 암 발병은 특히 면역 기능이 무너질 때 발병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인간은 누구나 암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암은 한국인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암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암 발병은 특히 면역 기능이 무너질 때 발병한다. 사람은 하루에 5,000여 개의 암세포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때 체내의 면역 세포에 의해 암세포가 소멸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면역 기능 저하 상태가 되면 많은 종류의 암 등 각종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된다. 특히 항암 치료 중인 암환자의 경우 급격한 면역력 저하로 생긴 면역체계를 시의적절한 부작용 없는 면역 세포 환경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21세기 암치료 트랜드는 부작용 없는 면역치료 임보크 클리닉 시스템, 맞춤형 면역치료로 해외 특허등록 마쳐 국내 최초로 ‘암통합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암재활 및 암치료의 새 장을 열고 있는 한독생의학학회(대표 강종옥)와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가 암재활전문, 최적의 면역치료 프로그램인 임보크 클리닉(IMVOKE KLinik) 시스템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임보크 시스템은 제4의 암치료로 알려진 면역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환자의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의 예후를 좋게 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합의학적 암치료 시스템과 암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많은 환자들과 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학회에서 제공하는 면역시스템인 ‘임보크 시스템(IMVOKE SYSTEM)’은 인체의 면역을 강화시키기 위해 핵심 면역 물질 암치료제인 셀레늄과 이뮤노시안의 결합 즉 ‘고용량 셀레나제와 이뮤코텔’의 결합에 중점을 두고 온열요법과 운동, 심리·정신요법을 융합된 환자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 암재활전문 임보크 클리닉의 ‘환자 맞춤형 면역치료’는 현대의학적 암치료에 병행 또는 보완, 보조 내지는 단독으로 암을 치료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대의학적 치료 전, 후 또는 단독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현대의학적 암치료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암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암재활 전문 암치료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비오신코리아㈜는 면역이 저하된 암환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의학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제품을 국내 최초 암환우 전용 쇼핑몰인 ‘임보크 메디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와 비오신코리아(주)가 지난해 오픈한 임보크 메디스토어는 암 환우들의 특성과 면역에 중점을 두고 암 예방과 암 치료 및 재활 등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줄 수 있는 천연 생물학제 제제와 비독성 제품만을 선별, 공급 해 환우들의 관심을 모은다. ▲임보크 클리닉 시설. 임보크는 치료프로그램(소프트웨어)과 치료효과를 상승시키기 위한 다양한 치료 시설(하드웨어)로 구성되어 환자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암의 유별난 3가지 특성..무한 증식, 전이, 재발 2세대 표적항암제,내성으로 암치료 효과 미비 한독생의학학회 자료에 따르면 암은 별난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특징은 세포는 분열기능과 분화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생명현상을 유지해 나가는데 암세포는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분화기능이 고장 나고 분열기능만 있어 무한 증식하는 세포이다. 둘째로 암은 현대의학적 기구에 의해 진단되었을 때 다른 장기로 퍼져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암이 진단되었을 때 이미 혈액과 림프를 타고 타 장기에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은 현대의학적 치료 즉 표준치료로 인해서 99.9%를 제거하더라도 나머지 0.01% 암이 그대로 방치한다면 언제든 다시 재발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암의 종류, 진행상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법으로 처방하여 치료한다. 일반적인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은 수술로 절제하거나, 방사선 치료로 태워 없애거나, 항암약물을 투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난 100년의 암치료 역사에서 분명히 치료방법은 진화되었지만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약물치료는 과거 1세대 항암제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과정에서 분열이 빠른 정상세포까지도 손상시켜 면역력을 극도로 저하시키고 심각한 부작용이 수반되어, 2세대 표적항암제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하여 사멸시켰으나 암세포는 내성체계를 갖추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과가 저하되었고 또한 진행되고 전이된 암세포 효과가 극히 미비했다. 제임스 P. 앨리슨, 혼조 다스쿠 교수..면역 치료법으로 암치료에 일대 혁명 암세포 내성 유발하는 일 없는 보다 부작용 없는 암극복, 암치료 시대 예고 면역 연구로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1, 2세대 항암제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체내 암세포를 크게 억제 하는, 현대 암치료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두 인물이 있다. 바로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텍사스주립대 면역학과의 제임스 P. 앨리슨(James P. Allison) 교수와 일본 쿄토대 의과대 혼조 다스쿠(本庶佑) 교수다. 노벨위원회는 이들 면역 학자에게 “음성적 면역조절(negative immune regulation)을 억제하는 방식의 암치료법을 개발해 암치료 분야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고 극찬했다. 기존의 암치료법은 암세포를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암세포들이 내성을 축적해 더 큰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내성을 갖추지 못하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이 시급했다. 따라서 이 학자들의 연구로 부작용 없는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면역관문억제제가 등장해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는 했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면역항암제가 아직 모든 환자를 치료할 수는 없지만, 다른 치료법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입장이다. 한발 더 나아가면 향후 면역치료가 암세포 내성을 유발하는 일 없이 보다 강력한 암 극복, 암치료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강종옥 대표 “21세기 암치료의 트랜드는 면역치료” "임보크 시스템이 암환자의 희망의 등불이 되길" 평생을 암환우, 또 이웃들과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강종옥 대표는 “현대의학적 암치료 즉 표준암치료의 한계점이 드러남에 따라 표준 치료와 더불어 면역치료를 병행하여 현대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높여주고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는 점에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면역암치료란 인체의 면역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감지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에 관한 즉 ‘T세포의 면역 감시기구에 대한 능력’과 ‘T세포의 사멸기능’에 대해 전문가 및 환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면역암치료의 주된 핵심은 인체의 면역력을 깨워 암세포를 감시하고, 감지된 암세포는 면역세포(T세포)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 임보크 클리닉은 암환우는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통합의학의 선구자인 독일 하거박사(Dr.Hager)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학회는 2004년 창립(회장 Dr.Hager)되었으며 통합의학적 암치료 방법을 의약계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노력해왔다. 강종옥 대표는 끝으로 “21세기 암치료의 트랜드는 면역 암치료”라고 거듭 강조하고 “암재활전문클리닉인 임보크 시스템을 현대의학적 암치료에 접목시켰다”며 “암환자의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한독생의학학회) #암재활전문클리닉 #임보크클리닉 #임보크클리닉시스템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대표 #비오신코리아(주) #면역암치료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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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옥 비오신코리아(주) 대표의 도전, 감동과 성공 스토리세계적인 통합의학의 최고 권위자인 Dr. Hager의 이념과 철학을 계승하고 독일의 통합의학적 암치료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 암재활 치료와 암환우들의 생명 연장 등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강종옥 비오신코리아(주) 대표이사. 강종옥 대표가 환한 웃음으로 암환우들의 암극복과 재활지료, 생명연장 등과 관련해 평생의 미래비전을 밝히고 있다. 암환우들과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통합의학 암재활 치료전문 비오메드요양병원 설립자 (한국방송신문협회 더파워인터뷰) 김대식 기자 = 강종옥 비오신코리아(주) 대표가 암치료제와 암재활 분야에서 국내외에 비상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암 환우와 우리의 환경에 맞는 안전하고도 다양한 치료제 개발과 특화된 암재활 컨설팅으로 암치료 효과는 높이고, 환우의 재활에서부터 안전한 일상 복귀 등을 위한 국내 최고의 암재활 전문요양병원인 비오메드 요양병원을 설립하는 등 온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아직도 한국인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질병 암(癌). 암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최초 암 발병은 면역기능이 무너질 때 발병한다.암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특히 암 발병 후 암 환자 90% 이상이 전이, 재발한 암으로 사망하는데 암은 초기에 전이되는 특성이 있어 치료 후 곧바로 면역력을 높여 암 전이와 재발을 막아야 한다.특히 그가 평생 암치료 및 암재활 역점 사업으로 도입한 '독일 통합암치료 프로그램(IKO)'과 '한국형 통합암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암 치료제인 셀레나제와 전남 화순 도곡에 설립한 비오메드요양병원이 암 환우들에게 큰 빛을 발하고 있다. 환자의 집중적인 영양과 면역 관리 등 암치료는 물론 환자의 생명 연장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지에서까지 VIP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 대표가 설명하는 통합암치료의 목적은 병원성 개념과 건강 생성 개념, 이 두가지 개념을 통합하는 것이다. 즉 항암제가 초래하는 미량영양소의 결핍을 발견하고 보충하는 것은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항암치료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그는 암재활 치료는 암의 진단, 치료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하며 이것은 육체적, 심리/정신 및 식이/영양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통합암치료는 환자의 질병 및 치료의 종류, 암의 단계 및 그리고 개개인의 진행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암재활의 핵심은 진단부터 1차적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작용과 수반되는 부작용을 해결하는 것을 포함한다.그는 지난 2000년대부터 20여 년 동안 독일에서 실행하고 있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프로그램을 국내 의약계에 접목시켜 국제심포지엄 및 독일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암재활전문클리닉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을 설립하여 독일의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학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센터를 통해서 국내 암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의사들은 여전히 현대의학적 치료로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데 집중한 병원성 개념(pathogenieity Concept)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환자들은 암의 원인 제거도 중요하지만 신체적 건강한 부분을 보호함으로써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건강 생성 개념(salutogenic concept)을 더 원한다. 지금도 암환자들이 왜 자신의 건강한 신체 다른 부분까지 망치는 화학요법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 선택적으로 보다 폭넓은 보완적 통함암치료가 있음에도 불구, 환자가 이를 기피하거나 전혀 몰라서 이러한 중요한 치료 체계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강 대표는 암재활과 암요양이 혼재된 상황에서 이 같은 암재활의 중요성을 이미 오래전 예견하고 한독생의학학회 설립과 암재활전문 클리닉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비오메드 암재활전문클리닉을 설립한다. 암재활 전문프로그램과 학술, 임상자료를 제공하는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암의 진행(전이/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임상센터를 한국에 만들겠다는 그의 평생 의지가 실현된 것이다. 비오신코리아(주) 성장 배경강종옥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미국 제약회사인 존슨앤존슨에 입사한다. 강 대표는 최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병원과 의사, 약사들을 많이 접촉한 관계로 업계의 생리를 자신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그에 따르면 일반적인 의사들은 보이는 것에 투자하고 보이는 곳에서 처치하는 등 전형적인 형이하학적인 개념에서 시작한다. 특히 질병의 치료 형태에서도 형이하학적으로 검증된 시스템, 텍스트북에 의한 처방을 하며, 병원 투자에 있어서도 의료보험 숫가에 집착하여 시설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그는 이렇기 대문에 질병의 90%를 차지하는 대사성 질환의 치료율이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그는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보이지 않은 것에 착안하여 이것을 적용시켜 임상적으로 규명해야만 과학이 발달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등한시하고 특히 의료법도 이러한 형이하학적 형태에서 시작되고 있어 이는 의료 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우리나라는 1998년 의약분업이 실행됐다. 제약회사의 경험을 가졌던 그에게는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한국적 의약분업의 형태에서 도매상을 운영하여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제약회사 영업) 많은 의사와 약사들과의 친분관계가 두터웠기 때문에 친분이 있는 의사들이 병원을 개설하면 그에 따른 약을 공급해주고, 약값 마케팅을 통해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통해 의약분업의 장단점을 그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강 대표는 "진정한 의약분업은 신제품의 약물을 의사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통해서 새로운 의약기술이 발전하는 발전적인 의약분업이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의약분업은 유통과 병행하여 어떤 기술이나 정보보다는 약을 공급하는 수준의 의약분업의 형태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1998년 비오신코리아(주)를 설립한 강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자연의학이 발달한 독일 등 유럽처럼 부작용이 없는 천연의 생물의학적 제제 등을 통한 질병의 치료방법에 관심을 가졌고 그 시작은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었다. 그는 이러한 천연제제들을 통해 질병을 치유하는 자연의학 클리닉이 많다는 것을 알고 천연 제제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물론 의약분업 초기여서 이러한 도전은 너무나도 힘들었고 심지어는 월 수백만원의 매출도 되지 못했다. 37세에 아무것이 없이 시작한 회사는 점점 어려웠고 직원들의 월급도 줄 수 없을 정도로 절망스러웠던 당시를 그는 회고했다. 암치료에 대한 열정, 한독생의학학회 탄생 천연 아로매 제제를 한국에 유통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전문가가 필요했다. 아는 친구의 도움으로 독일에서 15년 동안 연구를 한 교수를 소개받았는데 바로 암 관련 전문가였다. 곧바로 한국에 귀국한 강 대표는 의사들과 암환자 치료에 대한 그룹을 만들고 세미나를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암치료에 집중하여 기본적인 것을 무시하는 치료 형태가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암치료에 있어 기본적인 치료방법은 면역과 영양이 중심인데, 기본엔 소홀하고 항암제, 방사선 치료가 우선시되어 인체 면역저하와 영양결핍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그는 전문가 교수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면역/영양보충 제제를 통해서 암환자의 기본적인 생리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그런 연유로 그는 2000년 한동생의학학회를 창립하여 의사와 약사뿐 아니라 암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세미나를 시작했다.강 대표는 2004년 광주기독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독일의 암재활 치료 현황에 대한 강연을 하는 등 전국을 누비며 의사와 약사, 한의사, 간호사들에게 암재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그는 특히 서울,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주말이면 수백 명의 의사와 약사들을 모아 암환자의 면역/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렸고 그에 따른 안타까움도 많았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통합암치료 전문기업 독일 비오신사 방문 최고의 시설과 천혜의 환경, 비오메드요양병원 설립강 대표는 계속해서 한독생의학학회와 세미나를 통해 암환자의 면역과 영양의 중요성을 알렸고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2004년 독일의 암재활 전문클리닉을 방문했다. 이어 광주 기독병원 팀과 한독생의학학회 의사들을 중심으로 독일 비오신을 통해 몇 개의 전문 클리닉을 견학했다. 강 대표는 2004년 유럽 최초의 생물공학회사 중의 하나인 독일 비오신을 방문한다. 비오신이 통합암치료프로그램(IKO)를 구축하여 셀레나제를 비롯한 면역/영양복합제제와 각종 생물학적 추출물 제제를 현대의학과 병행하고 있었다. 특히 면역과 영양을 중심으로 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면역결핍과 영양결핍을 보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암재활 전문병원에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각종 환경과 의료진의 특성에 따라 전문화되고 특화된 병원들이 운영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다. 비오신의 세계적인 통합암치료 시스템을 직접 두 눈으로 접한 그는 불모지인 한국에서 자신이 할일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확신했다. 그곳에는 200년 이상 관절염에 좋은 효능을 나타냈던 우물을 중심으로 전문클리닉이 설립되어 관절/재활전문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었고, 알프스 접경 지역의 공기가 맑은 청정 지역은 호흡기 치료 전문 클리닉인 다보스클리닉과 항생제와 항암제를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자연요법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필더클리닉, 온천 지역의 천연 자원을 중심으로 한 암재활전문클리닉인 비오메드 클리닉을 보았다. 그는 우리보다 20년~30년을 앞선 선진 독일의 의료 시스템을 보여 우리나라에도 언젠가는 이러한 전문화되고 특화된 클리닉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목표를 정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통합의학의 선구자 Dr. Hager와의 인연 강 대표는 Dr. Hager에 대해 "'머리가 셋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Dr. Hager가 암을 치료하는 전문 의사뿐 아니라 면역영양학, 치료물리학의 3개 분야의 학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Dr. Hager는 현대의학적 암치료를 하는 의사였다. 그러나 현대의학적 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인 극심한 면역과 영양 결핍을 초래하는 것을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면역/영양학 공부를 하며 암환자의 면역과 영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또 이것마저 부족함을 느껴 치료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온열요법과 물리치료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했다.Dr. Hager는 항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정상세포에 미치는 항암제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항암약물을 최소로 투여하기 위해, 전신온열치료를 통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여 항암제 투여로 인해 야기되는 독성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치료를 실행하였다. Dr. Hager는 이러한 치료법들을 통합암치료 프로그램에 접목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안 좋아지는 환자들을 보며 암환자의 심리 정신과 식이/영양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1987년 독일 비오메드 클리닉을 개설하여 독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인근, 유럽 환자들을 치료해 경험을 축적했다. 하거 박사는 치료기간을 통한 임상을 비교해보니 독일 및 유럽 환자들 보다 아시아 중동 환자들이 처음에는 의료적 치료 효과가 좋아졌다가 일정 기간 이후 치료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심리/정신과 식이/영양이 결여되어 그 치료 효과가 경감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한국의 환자는 한국에서, 중동의 환자는 중동에서 치료할 수 있는 전문 클리닉을 각 나라에 설립해 의료진들이 서로 교류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중요하나는 것을 깨닫고 비오메드 암재활전문클리닉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성했다. 그런데 한국에서 강 대표가 나타난 것이다. 강 대표는 Dr. Hager와의 만남은 단순한 인연을 넘어 하늘이 맺어준 숙명이었다고 회고했다. 2004년 처음 독일에서 만난 Dr. Hager는 강종옥 대표의 열정과 진정성을 인정해주었고 한독생의학학회 독일측 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한다. 강 대표는 이러한 Dr. Hager의 이념과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독일의 경우처럼 한국의 온천지역에 암재활 전문클리닉 설립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고 마침내 2017년 6월 전남 화순 도곡 지역에 비오메드요양병원을 설립한다. 그는 Dr. Hager와 함께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정작 Dr. Hager 자신이 암에 걸려 항암제 독성으로 세상을 떠나자 강 대표는 그 충격으로 한동안 큰 슬픔 속에 빠져있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의 가슴에는 항상 Dr. Hager의 철학을 실천하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늘 강렬했다. 드디어 강 대표는 병원 설립 안에 기획하고 행동에 나선다. 옳다고 믿으면 밀어붙이는 강한 추진력으로 그는 양팔을 걷어붙이고 관계 기관 등의 허가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호사다마란 말인가. 지역에 큰 병원이 새로 들어서는 관계로 관련 업계로부터 갖가지 음해와 온갖 투서가 난무했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병원 부지 선정부터 직접 설계가지 신념과 온 열정으로 결국 보란 듯이 개원하고야 만다. 병원 임직원들의 인사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병원에 자율적으로 맡긴다는 이 같은 강 대표의 신념 어린 열정과 믿음, 투혼은 하나의 전설로 사람들에게 많은 회자가 되고 있다. 사람의 인연이란 참 고귀한 것 강 대표는 "사람의 인연이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만남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그는 "아마도 나의 사주팔자에 들어 있지 않을까 싶다. 유년시절 어머님께서 새해 토정비결을 보고 오면 우리 6남매가 모여서 나의 사주는 어떤 것이고 금년에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전해 듣곤 했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나에게 말씀해주셨던 것은 담장 밖에서 여자들이 안을 쳐다보는 형상이 나의 사주에 나와 있으니 나중에 여자를 조심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그것이 나의 사주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 천 명의 유방암 환우들이 지금 나와 함께 동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해 기자는 함께 파안대소했다. 전국 유방암 환우들과의 인연강 대표와 유방암 환우들과의 인연은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방암 환우들에게 면역과 영양의 중요성을 가지고 세미나를 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그는 환우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암환자라는 이유로 친척 결혼식에 가서 문전박대 당한 이야기가 나왔다. 암(그 당시에는 암이란 정보와 지식이 없어서)이 불치병이면서 전염병, 몹쓸 병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사회적 냉대 때문이다. 또 수술 자국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제대로 목욕탕 한번 가지 못했던 환우들, 항암제 독성 때문에 머리가 빠지고 손톱, 발톱이 까맣게 변하는 독성이 나타난 환우, 치료 과정에서 나타난 면역/영양 결핍에 극심한 체중 감소를 겪었던 환우들까지...그는 이러한 환우들에게 자신이 무엇인가 해줄 수 있는 일들이 없을가 고민하게 되었고 어려웠지만 지금까지 관심과 후원을 해오고 있다. 그는 지속적으로 환우들에게 보금자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이들의 아픔을 사회에 알리고 정부와 지자체와 연계하여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 그는 "암은 산업화의 잔유물로 산업의 발달로 환경 오염이나 전자파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데 우리 모두가 암으로 진단되지 않았지만 나 자신을 포함해 우리 모두가 예비함 환자다. 그래서 우리는 암 환우들에게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고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정직하고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통합적인 암치료법을 실행하는 암전문병원이 있어야 된다는 결심을 갖게 했으며 결국 암재활전문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 설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는 "언젠가는 제 자신 또한 암으로 진단되면 내가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며 "암재활 전문병원이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오늘도 노력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우리 사회는 일단 암으로 진단되면 사회적 활동이 중지된다. 또한 그동안 쌓았던 능력도 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없어진다. 암재활은 암 집중치료가 끝나고 면역과 영양을 정상화시켜 사회적 활동으로 복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강 대표는 "암전문 클리닉은 이러한 암환우의 사회적 복귀를 위해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특히 유방암 환우들이 정상적인 몸을 만들어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암재활 전문클리닉 병원 설립강 대표는 독일의 전문화되고 특화된 암재활 전문클리닉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특화된 전문 클리닉을 꼭 설립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고 했다. 그는 특히 암재활전문 클리닉을 설립하게 된 이유는 아주 많지만, 첫째는 Dr. Hager와의 만남에 대한 그의 철학과 이념을 실천하는 병원, 둘째는 암환우들에게 사회적 복귀를 도울 수 있고 생명 연장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병원, 셋째는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실행할 수 있는 시설투자가 된 환자 중심의 병원, 넷째는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이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유하는 병원을 열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는 암의 완벽한 치료법도, 또 기적의 치료제도 없다. 하지만 그는 "기존의 현대의학적 치료와 병행하여 보완의학적 치료를 통합한 통합의학적 치료를 통하면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병원이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 많은 시설 투자와 전문화된 정보와 지식 그리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그는 특히 “이것을 병원장과 병원을 경영하는 경영인들이 실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신은 이러한 병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경영을 컨설팅 하는 기획가에 불과하다”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요양병원 비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병원 경영의 혁신은 현실로 다가왔는데도 “문재인 정부의 9대 핵심 과제 중에 하나는 무자격 의료행위를 포함한 요양병원 비리 근절이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또 복지부에서 병상 많은 곳에 허가 제한 의료법 개정안을 연내 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내용들도 언급하고 “그동안의 의료시설 투자에 인색했던 의료계 현실에서 벗어나야 선진국의 의료행위가 이뤄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강 대표는 이러한 시대가 이미 올 것을 예견했었다. 돌일의 의료 시스템에서 보듯 언젠가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 재활전문병원의 설립 후 그는 많은 것을 잃었다. 특히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근 병원들의 음해성 민원을 관련기관에서 소화하지 못해 사무장 병원으로 오인되어 지금도 조사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 설립 1년 반, 80여 건의 놀라운 임상 사례 발표 병원 설립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진료와 경영에서는 의료법을 준수해서 운영해야 한다며 강 대표는 의료인과 경영인의 도덕률을 강조했다. 선진국 독일에서 실행되고 있는 병원 시스템과 프로그램 정보를 기획하고 제공하여 의료진과 병원 전문 경영자를 통해서 환자들의 임상 사례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 사람을 살린다는 것에 일조를 한다는 것은 국가와 자신 스스로에게도 큰 선물이 된다고 했다.전남 화순에 비오메드요양병원이 설립된 지 1년 반 밖에 안되었지만 그동안 80여 건의 놀라운 임상 사례들이 발표되었다. 통합암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수술이 힘들었던 환자들이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예후가 좋아져 항암/방사선 치료의 횟수를 줄이게 된 환자, 현대의학적 검진결과 완치에 가까운 확진을 받은 환자들의 임상 사례를 통해서 그는 Dr. Hager를 만나 통합암치료의 시스템을 국내에 접목시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병원을 설립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는 이러한 기적이 기적이 아니라고 본다며 가장 기본에 충실했고 또한 기본에 따라 경영 방법을 실천했을 뿐이라고 했다. 특히 자신과 Dr. Hager를 믿고 실행했던 의료진, 그 의료진의 믿음을 따라주었던 환자들의 믿음은 결국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자신의 오랜 꿈이 실현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 대표는 좌우명으로 '진실은 통하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 한다'라고 믿고 있다. 그는 세상은 항상 정체되는 것이 아니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때문에 과거의 관행은 현재의 불법이 될 수 있다며 과거에 관행되는 경영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국민의 욕구와 눈높이가 선진국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우리 의료계에 새로운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병원 경영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이 더 많고, 보이는 것은 개체의 10% 미만이나 보이지 않는 것의 90% 이상에는 답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영은 보이지 않는 90% 시장에서 헌신하고 개척하고 그리고 그것을 실행해야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우주도 마찬가지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아직도 미지의 세계라며 이것을 창의적인 사고에서 개척해야 된다고 믿는 이것이 자신의 경영 철학이다"고 말했다.영화계의 전설, 고(故) 신성일 회장과의 인연예당초 신성일(강신성일 전 국회의원이자 전 한국 영화배우협회 회장, 본명은 강신영) 회장과 강 대표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그는 신 회장이 2017년 12월 21일 비오메드요양병원에 입원할 당시 4기(?)였던 것으로 기억했다. 서울의 유명 대형병원 등에서 방사선 치료 후 폐섬유화가 진행돼 온열요법이 필요한 신회장은 아시아온열학회 최일봉 회장의 추천으로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으로 내원했다. 신 회장은 병원 시설과 주변 환경을 둘러보고 매우 만족해했고 도애체 이러한 병원을 기획하고 설립했던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였다고 한다. 출장이 잦았던 강 대표는 '제 이름이 강종욱이다'라고 전했더니 '우리 진주 강가는 단일본이어서 나를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했단다. 어느 날 강 대표는 병원 내 카페에 있던 신 회장과 우연치 않게 카페에서 마주친다.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서로 항렬을 따지다 보니 삼촌벌이 되었다.신 회장과 강 대표는 이때부터 자연스럽게 삼촌과 조카 사이가 되었다. 강 대표는 "신 회장님은 1년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명예병원장으로 계시다가 세상을 떠나셨다. 우리나가 최고의 배우셨던 신성일 이었지만 우리에게는 따뜻한 인간 신성일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고의 스타였지만 인간적인 면도 많으셨다. 일례로 입원 환자뿐 아니라 병원 관계자들에게까지 설날 새뱃돈을 주고 및 개인적인 애경사까지도 챙겨 줄 정도로 인자한 분이셨다. 강한 사람에게 강하고 약자에 배려하는 인간 신성일이셨다"고 눈을 지그시 감았다. 강 대표는 그동안 언론 등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신 회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실제 병원 의료진과 강 대표는 이러한 신 회장의 연명 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신 회장은 자신의 현재 병원 치료와 해외와 연계된 치료 자체를 어느 날 갑자기 거부해버렸다. 끝까지 신 회장의 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강 대표로서는 인간적으로 화도 나고 기가 찼다. 하지만 그는 신 회장의 결단과 선택을 마음 아프지만 그대로 존중했다. 그는 그러면서 신 회장은 "'나는 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이 병원에서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삼촌(신 회장)이 돌아가시고 난 후 깨달았지만 결국 운명은 인간이 어떠한 노력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당신이 좋은 날, 좋은 시간을 잡아 놓으시고 길을 떠나셨다고 생각한다"고 마음 아파 했다. 그는 "지금도 나의 삼촌으로 나의 가슴에 남으신 분, 마지막까지 최고의 스타로써 자존심을 지키셨던 분, 마지막까지 병원 명예원장으로써 자리를 지키시려 노력했던 분으로 의리와 인간미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병원의 역사에 자리매김하시고 떠나셨다"고 추억했다. 자연의학 등 관련 책 자주 접해강 대표는 "나의 의사가 아니라서 또한 생명공학을 중심으로 하는 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의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막스거슨요법에서부터 나시의학까지 그리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간요법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이러한 책들에서 조상들의 질병을 치유하는 지혜로움을 알게 되었고 그 지혜로움은 규명된 과학이 아닌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형이 상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진리는 1%에 불과하고, 우리는 29%에 의해서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99%의 우주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질병도 마찬가지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계속해서 "우리 조상들의 건강에 대한 지혜로움은 이러한 철학적 사고에 근거해서 슬기롭게 살아왔다"며 "암이란 질병도 마찬가리도 현재까지 규명된 암 치료는 암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 암치료는 이러한 99%의 우주의 진리 속에서 치료법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우리가 현대까지 찾지 못했을 뿐이지, 암치료는 이러한 해법 속에서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다"며 "자연의학 속에서 답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반드시 우리는 찾아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암치료의 중요성은 식이/영양에서 그리고 심리 정신 치료까지 접목되어야 함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이러한 자연의학의 책을 지속적으로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사업계획과 비전 강종옥 대표는 제약업계에서 영업사원부터 시작해 서 의약계에서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었다. 독일의 생물공학회사를 접해서 암이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통합암재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20년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통합암치료를 하면서 사업적 구상을 할 수 있었다. 그는 앞에서 소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암재활전문클리닉 모델을 설립하여 암환자 재활프로그램을 접목시킨 네트워크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다.암재활전문 병원의 네트워크사업과 컨설팅 사업, 그리고 그 컨설팅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관여되는 온열치료와 관련된 의료기 사업과 이를 병행하기 위해서 생물의학적 제제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들을 접목하는 바이오 의약품의 연구 개발 및 유통, 암환자들에게 결핍되는 마이크로뉴트리션 사업과 암환자들에게 천연 제제를 이용한 치약부터 화장품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또한 암환자들에게 식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식이영양제품 등을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강 대표가 20년 전부터 시작한 이러한 사업들이 이제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그는 독일의 선진국의 사업에서 아이템을 얻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처럼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해야 되고 준비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이러한 인간존중과 생명을 살리는 사업들이 예정대로 속도가 붙는다면 이 같은 사업의 목표는 더욱 크게 확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는 행복한 경영인 혁신과 창의적인 사고, 도전과 용기 있는 삶강 대표는 "생명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은 우리 인류가 가장 원하던 사업이 아니냐"며 이러한 사업에 초석이 되고 있다고 했다. 강 대표 그 자신이 열심히 살아서 다른 사람들과 동행을 한다면 그리고 그 사람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다가 죽는다면 자신을 그리워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추억할 것이며 자신은 천상에서도 그들과 동행하며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그래서 그는 많은 사람들과 인간적인 교류와 나눔을 같이 하고 싶어 한다. 그는 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서 항상 회사와 병원 식구들에게 당부하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라고. 아울러 자신의 고정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과거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면 새로운 역사를 가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회사 직원을 직원이라고 하지 않고 식구로 생각한다. 그러면서 "무일푼으로 이 사업들을 시작했고 처음부터 20년 동안 자신을 믿고 따라준 식구도 있고 1년이 되지 않는 식구도 있다"며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또 "오래된 식구들은 넓은 마음으로 새로운 식구를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고 새로운 식구들도 그 전 식구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강 대표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에 도전하여 실행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실패했다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 실패에서 또 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그것이 바로 실패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더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또한 "세상이 격변하고 기업 환경도 급변하는 시대에, 특히 소비자 욕구가 격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식구의 능력 이외의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래서 그는 "기쁜 마음으로 식구를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며 새로운 식구는 기존의 식구의 노고가 있어 새로운 길을 낳을 수 있도록 고생한 식구의 고마움을 잊지 않아야 한다"면서 "이러한 마음을 가진다면 서로의 사랑과 애정을 갖고 가족으로써 같이 동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강종욱 대표는 '아름다운 동행'을 항상 외쳐왔고 지금도 이를 꿈꾸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우리 식구들이 하고 있는 일, 암재활 치료프로그램은 언젠가 내가 그리고 내 가족 내 이웃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길을 만드는 것이며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생명을 구하고 이를 돕는 일이다. 우리 사회의 그늘지고 불우한 곳에도 나눔 실천을 하고 있는 강 대표의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그의 '따뜻한 마음의 울림'이 세상에 널리 퍼져가길 기원해본다.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암재활 분야를 개척하고 독일과 유럽 등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강 대표의 도전은 계속된다. 그의 소방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통합의학 전문암재활치료센터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비오신코리아(주)와 함께 번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다.지금 이 시각에도 암과 투병 중인 전국의 많은 암환우들, 또 강 대표와 함게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비오신코리아(주) 식구들과 비오메드요양병원 전 임직원들, 그리고 암환우들의 치료와 암극복, 암정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의료인 및 제약사 관계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드린다. 글 :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대표기자, 사진 :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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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 案內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1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 안내 한국방송신문협회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언론, 경제, 의료, 과학, 기술, 예술, 문화, 종교, 스포츠 분야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입니다. 영예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 시상식은 12월 23일(목)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방송신문협회는 12월 본 대상 시상식에 앞서 각 분야별로 선정하는 베스트 인물 및 베스트 브랜드에 현판 선정과 함께 중소기업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있습니다. 회원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있으시길 바랍니다. 일시 2021년 12월 23일(목) 오후 3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주관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인물브랜드선정위원회 주최 한국방송신문협회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후원 롯데관광개발(주) 비오신코리아(주) 안전뉴스 한독생의학학회 더파워인터뷰 한국풍력산업(주) 방송신문기자단 인터뷰365 포천버섯개발(주) 더파워인터뷰 아트코리아방송 한국사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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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옥 비오신코리아(주) 대표이사, 베스트기업 & 굿 CEO에 선정[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암재활 전문치료 선도 기업인 비오신코리아(주)와 강종옥 대표이사를 베스트 기업 & 굿 CEO로 선정해 7일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오른쪽은 강종옥 대표이사로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는 비오신코리아(주)와 강종옥 대표이사를 베스트기업 & 굿 CEO로 선정하고 7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비오신코리아(주) 광주 본사에서 열린 베스트 기업, 굿 CEO 현판식에는 코로나19 방역 등을 감안해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는 김대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예향의 도시 광주, 풍광 좋기로 유명한 무등산국립공원 자락과 지산유원지 초입에 위치한 비오신코리아(주)는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암재활 전문치료 선도기업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가 비오신코리아(주)를 효능 높은 암재활 전문치료제 외에도 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도매와 건강기능식품, 식품 제조와 노인복지시설 분양, 병의원 경영 관리 대행 등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베스트기업으로 선정한 이유다. 특히 강종옥 대표는 국내외 암 환우들에게 적절하고도 안전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과 환경 조성, 특화된 암재활 컨설팅으로 암치료 효과를 높이고 환우의 재활에서부터 완전한 일상 복귀에 따른 한독생의학학회 설립과 암재활 전문 클리닉인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설립 등 암재활 치료에 공로가 크다. 협회는 특히 또 강 대표를 평소 '내 이웃을 내 가족처럼'을 박애주의로 암환우의 건강한 재활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며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벨(Work-life balance)를 위해 직원들과도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베스트 기업 & 굿 CEO로 선정했다. 참고로 최근 암치료의 세계적인 트랜드는 면역치료이다. 면역치료란 인체의 면역을 깨워 활성화시킴으로써 활성화된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싸워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비독성(Non-Toxic) 치료로써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며 암환우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준다. 여기에 강종옥 대표는 국민건강 숙원 사업의 일환이자 암재활 치료로 평생의 공을 들이고 있는 ‘독일 통합암치료 프로그램(IKO®)’을 토대로 면역치료를 특히 중시하고 있는 임보크®클리닉((IMVOKE®Clinic)을 연구, 개발해 ‘한국형 통합암재활 치료 프로그램’으로 특화, 발전되고 있어 업계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 대표는 임보크 클리닉의 국내 및 범아시아권 진출을 위해 아시아 마케팅 플랫폼인 (주)보종을 설립했다. (주)보종은 유럽 최초 생물공학회사인 독일비오신과 국내 비오신코리아(주)와 한독생의학학회 등과 연대해 암치료 및 재활, 학술, 임상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임보크 클리닉은 이 같은 '한국형 암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암 진단, 집중치료, 회복기 치료 및 말기암 환우 맞춤형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암환우 희망프로젝트로 환자의 집중적인 영양과 면역 관리는 물론 암 치료와 환자의 생명연장에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종옥 대표의 이 같은 탁월한 창조경영과 신뢰경영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비오신코리아(주)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성, 청년고용 등 고용안정이 우수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높은 신용평가와 함께 특히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우수 중소기업인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 대표가 설립한 한독생의학학회는 세계적인 통합의학 선구자인 독일의 Dr.Hager의 이념 및 정신을 이어받아 독일식 암 재활 전문병원을 목표로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 재단과 연계하여, 암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학술 및 임상 교류를 위해 ‘암재활 전문병원 협의회’를 설립한 바 있다. 강 대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암 재활 전문병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효능 좋은 암 치료제로 널리 알려진 셀레나제와 이뮤코텔 단독 출시 및 암 재활 전문 마케팅 컨설팅을 펼치며 지역 의료계 발전 및 암 환우들의 치료와 재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강 대표의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7년 전남 화순 도곡 온천단지에서 암 환자 재활 전문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이 개원돼 광주, 화순을 거점으로 암환우들의 보다 체계적이고도 안정적인 치료와 재활, 또한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비오메드요양병원(원장 김인규)은 독일 비오메드클리닉을 모델로 한국형 암 재활 프로그램을 확립하여 적용함으로써 암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경감시켜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생명연장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한국 영화계의 불세출의 스타 고 신성일(강신성일)씨가 이 곳 병원에서 마지막 임종을 다할 때까지 강 대표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투혼을 불살으다 결국 영면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한편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언론발전 뿐만이 아닌 국가산업경제 발전에 일익과 기여를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기 회복과 정치, 경제, 보건의료, 관광, 스포츠, 문화, 예술 등 각 산업경제 활성화 발전을 위한 세미나, 포럼 개최, 글로벌 리더와 우수 벤처기업인의 발굴 및 유망기업, 신기술, 신제품 홍보, 그리고 회원(사)들 간의 상호 정보교류, 협력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강종옥 #베스트기업&굿CEO #비오신코리아(주) #임보크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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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이사,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최우수 벤처기업인 대상) 수상(사진 설명. 지난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벤처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이사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으로부터 대상 상패와 함께 축하 꽃다발을 받고 소감에 이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본 행사는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한 칸 띄어앉기, 행사 내내 창문 전체 환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습니다. 마스크를 벗은 사진은 이날 행사 주인공인 수상자들의 정확한 얼굴 인식과 단체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잠시 벗은 상황이오니 혜량 바랍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기자 = 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이사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벤처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관광개발(주), 비오신코리아(주), 한독생의학학회, 더파워인터뷰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각 부문별로 총 10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제정한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를 매년 표상한다. 또한 창조적인 경영과 기술, 미래 비전으로 새로운 지식정보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사회 발전과 산업 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과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물브랜드 대상이다. 이날 최우수 벤처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이사는 남다른 창조경영과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신기술 연구, 특히 고객 기업들에 대한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경영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모든테크는 탁월한 경영과 벤처기업의 신화로 불릴 만큼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오며 컴퓨터, 모니터 등에 들어가는 TFT-LCD 및 전자부품, 금형,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그의 경영혁신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주)모든테크는 벤처기업의 신화로 불릴 만큼 신기술 연구 개발과 최고의 품질을 통해 매년 지속적이고도 놀라운 성장세를 거듭했다. 김백선 대표는 현재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 회장과 안양·군포·의왕시 벤처기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벤처기업들의 발전과 회원사들 간의 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공적 평가를 받았다. 회사 전 직원이 20년 장기 근속자로 김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에도 특별하다. 특히 김 대표는 의왕시 야구협회장을 맡을 정도로 지역 야구 발전에도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으며 회사 5층에는 실내 야구 연습장과 당구장에 스크린 골프장까지 갖춰져 주변의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올해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상반기)은 정치 부문을 제외한 경제, 언론, 의료, 농촌, 문화, 예술, 종교, 산업 분야 등 각 부문별로 총 10명의 인물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이날 김보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인물 10명에는 최우수 벤처기업인 대상 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경제 부문, 풍력발전 대상 이임택 한국풍력산업(주) 회장 ▲언론 및 대중문화예술 부문, 공로대상 김두호 (주)인터뷰365 회장 ▲중소기업 부문, 신기술품질 혁신대상 최귀봉 (주)신아건설산업 대표이사 ▲의료서비스 부문, 베스트 닥터 대상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 원장 ▲종교 부문, 국제평화 대상 평인사 주지 혜원 스님 ▲방송 부문. 방송 발전 공로 대상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대표 ▲해외방송 부문, 라디오 MC 대상 지민리 뉴욕 AM1660 K-RADIO 진행자 ▲버섯산업 부문, 영농발전 대상 정덕균 포천버섯개발(주) 대표이사, ▲대중문화예술 부문, 국악발전 대상에 명창 김영빈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등이 수상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서 전 국민이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가 물러가 이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일상 생활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환기했다. 이어 "이 코로나 때문에 우리 국민들 사기가 많이 떨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꼭 이겨낼 수 있다, 우리는 맨땅에서 훌륭한 국가를 만든 DNA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영예의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재생, 언론방송, 건설, 의료, 제조업, 종교, 국악,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헌신하신 여러분들께서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밝혔다. 앞서 안광양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총재도 축하의 글을 통해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발전과 일익에 각고의 노력을 다해오신 수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에서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빛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 총평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등 세계는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사태로 총성 없는 전쟁터"라고 언급하고 "우리 가정과 기업 등 국가 산업경제를 온전히 지켜내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도 우리의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와 무역수지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청신호는 위기에서도 또 기회를 만들어내는 국민, 특히 우리 기업인들과 한류 문화 등 대한민국 저력의 산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중심에는 오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발전 대상을 수상하신 여러분들이 각 분야에서 땀흘리고 헌신한 열정이 결합된 결정체"라며 수상자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수상자 선정은 3개월에 걸친 각 부문별 응모와 추천 등을 통해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한국인물브랜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또 협회 기자단이 분석한 각 수상자들의 산업체별, 분야별 활동 기여도, 또한 언론 매체와 SNS 기사, 인물 평판 등을 참고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를 캐치프레이즈로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글로벌 지식 산업사회를 이끌어가는 각계의 뉴리더 등 새로운 인물 발굴과 창조경영·경영혁신·신기술·명품 브랜드 발굴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식산업을 촉진하고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김백선 #김백선대표 #(주)모든테크 #최우수벤처기업인대상 #대한민국발전대상 #인물브랜드대한민국발전대상 #한국방송신문협회 #이보길 #안광양 #최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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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주)인터뷰365 회장,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언론 및 대중문화예술 공로대상) 수상(사진 설명.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언론 및 대중문화예술 공로대상을 수상한 김두호 인터뷰365(주) 회장이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으로부터 대상 상패와 함께 축하 꽃다발을 받고 소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본 행사는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한 칸 띄어앉기, 행사 내내 창문 전체 환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습니다. 마스크를 벗은 사진은 행사 주인공인 수상자들의 정확한 얼굴 인식과 단체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잠시 벗은 상황이오니 혜량 바랍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기자 = 김두호 (주)인터뷰365 회장 겸 발행인이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1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언론 및 대중문화예술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관광개발(주), 비오신코리아(주), 한독생의학학회, 더파워인터뷰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각 부문별로 총 10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제정한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를 매년 표상한다. 또한 창조적인 경영과 기술, 미래 비전으로 새로운 지식정보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사회 발전과 산업 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과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물브랜드 대상이다. 이날 언론 및 대중문화예술 공로대상을 수상한 김두호 (주)인터뷰365 회장은 50여 년 평생을 현직 기자로 또 특종 기자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김두호 회장은 특히 국내 최초로 인터뷰 전문 미디어인 <인터뷰365>를 창간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해 독자 및 대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상임이사로 영화평론가로도 한국영화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참고로 <인터뷰365>는 편파적인 정치성과 이념성을 지양하고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 중심의 인터뷰 특화 매체로 2009년에는 제4회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사회진흥부문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또 2019년엔 각계각층 66인 인사들이 모인 캠페인 발기인(공동대표)으로 '365생명사랑' 자살예방캠페인을 시작해 생명 존중을 위한 사회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김 회장은 서울신문의 스포츠서울 편집부국장과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전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신문 사우회 회장, 서울시영상위원회 이사, 대한언론인회 이사로 또 50여 년을 현직기자로 활동하며 지금도 인터뷰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 및 방송 등 대중문화예술 발전에도 깊이 관여해 현재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재)육영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며 영화전문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제15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48회 영화의날 공로상과 전주영상위원회 감사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상반기)은 정치 부문을 제외한 경제, 언론, 의료, 농촌, 문화, 예술, 종교, 산업 분야 등 각 부문별로 총 10명의 인물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이날 김보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대한민국 발전 대상, 인물 10명에는 김두호 회장을 비롯해 ▲산업경제 부문, 풍력발전 대상 이임택 한국풍력산업(주) 회장 ▲벤처기업 부문, 최우수 벤처기업인 대상 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이사 ▲중소기업 부문, 신기술품질 혁신대상 최귀봉 (주)신아건설산업 대표이사 ▲의료서비스 부문, 베스트 닥터 대상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 원장 ▲종교 부문, 국제평화 대상 평인사 주지 혜원 스님 ▲방송 부문. 방송 발전 공로 대상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대표 ▲해외방송 부문, 라디오 MC 대상 지민리 뉴욕 AM1660 K-RADIO 진행자 ▲버섯산업 부문, 영농발전 대상 정덕균 포천버섯개발(주) 대표이사, ▲대중문화예술 부문, 국악발전 대상에 명창 김영빈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등이 수상했다. 수상자 선정은 3개월에 걸친 각 부문별 응모와 추천 등을 통해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한국인물브랜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또 협회 기자단이 분석한 각 수상자들의 산업체별, 분야별 활동 기여도, 또한 언론 매체와 SNS 기사, 인물 평판 등을 참고했다.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를 캐치프레이즈로 글로벌 지식 산업사회를 이끌어가는 각계의 뉴리더 등 새로운 인물 발굴과 신기술·명품 브랜드 발굴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식산업을 촉진하고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김두호 #대한민국발전대상 #인물브랜드대한민국발전대상 #한국방송신문협회 #이보길 #안광양 #최병요 #이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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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독생의학학회 국제 심포지엄, 24일~29일 6일간 개최<한독생의학학회가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심포지엄은 암환자의 치료와 재활에 있어 독일식 통합암치료프로그램에 의한 성공적 증례와 임상 발표 등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암환자와 국내외 학계, 의료계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파워인터뷰) 김빛나 기자 = 2019 한독생의학학회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24일(목)부터 29일(화)까지 광주, 화순, 서울, 경기 부천에서 장장 6일간에 걸쳐 개최된다. 한독생의학학회(대표 강종옥)와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비오신코리아(주), Biosyn Arzneimittel Gmbh, (주)휴온스가 후원하는 금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동향과 방법, 임상 발표를 통한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방향과 목표를 제시할 방침이다. 한독생의학학회는 독일의 생물학적 암치료 재단의 창립 및 세계적인 통합의학의 선구자 Dr. Hager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여 혁신적이고 통합의학적암치료(Innovative and Integrative Cancer Therapy)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회이다. 이처럼 한독생의학학회가 실천하고 주도하는 혁신적이고도 통합적인 암치료 목표는 현대의학적 암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과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암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통합 암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암환자의 치료와 성공적인 재활에 크게 기여하는 등 통합 암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회는 암치료제 전문개발 기업인 비오신코리아(주), 말기암 재활 치료 전문클리닉인 비오메드요양병원 등과 연계해 생물학적 약물을 이용한 암 치료 현황과 다양한 암 재활 프로그램 소개와 다양한 증례를 통한 암환자들의 성공적인 재활 등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019 한독생의학학회 국제심포지엄 첫 일정은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오는 24일(목) 오후 6시~9시에 저녁 만찬 및 간담회(독일, 대만, 한국 등 3개국 의료진)를 시작으로 25일 3개국 의료진들의 강연 등이 펼쳐진다. 국제심포지엄 본 행사가 열리는 25일 오후에는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으로 이동해 병원 방문과 견학 체험 등을 한다. 계속해서 오후 6시부터 메인 행사인 국제심포지엄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26일(토)엔 비즈니스 미팅에 이어 화순 관광 일환으로 화순 국화축제를 경험할 예정이다. 다음날 27일(일)엔 서울로 이동해 신라 스테이에서 점심을 마치고 역시 비즈니스 미팅 등이 이루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월)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디움강남요양병원으로 이동해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점심 만찬을 갖는다. 계속해서 오후에는 인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가은병원에서 서울, 경기도 거점병원 의료진 및 환우들과의 혁신적이고도 통합적인 암치료의 최신 동향과 방법들에 대해 명강연과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2019 국제심포지엄과 관련되어 진행되는 모든 행사 일정과 보다 상세한 일정은 한독생의학학회 1566-9223~4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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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 중국 푸다종양병원과 암치료 협력<사진 설명. 중국 푸다종양병원 초청으로 한독생의학학회, 한국방송신문협회, 비오메드요양병원, 무등산 생태요양병원, 가은병원, 늘봄요양병원, 제주선한병원 등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연수팀 제1진이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푸다종양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사진 위)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회장과 푸다종양병원 스지엔(史健) 이사장이 기념 사진 앨범을 주고받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한국방송신문협회·중국 푸다종양병원, 한중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진행 말기암 환우 및 가족들의 희망과 용기 더해주는 암 극복 및 암치료 증진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 푸다종양병원, 악성종양전문병원으로 전세계 방송, 신문, 통신사 등 집중 보도로 각국 환자들 입원 (파워인터뷰) 김대식 기자 = 한독생의학학회(대표 강종옥)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팀이 최근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푸다종양병원 초청 연수를 마쳤다.(전체 사진 = 현지 촬영 및 푸다종양병원 제공) 암치료 및 외과수술로도 널리 알려져 전 세계인이 찾는 중국 푸다종양병원 연수는 푸다병원 측의 초청을 받아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타이트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한중 양국의 다양한 시술과 미디어 등을 통한 암환자들의 알 권리를 제공하고, 암환우가 희망시 한중 전원 연계치료 등 암치료와 암극복을 위해 한중 양국 의료 및 재활 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중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는 '암은 치료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말기암 환우 및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암 극복 및 암치료 증진 프로그램이다. 앞서 한독생의학학회와 한국방송신문협회는 학회의 '통합암치료프로그램(IKO)' 및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 교류협력 협약식(MOU)을 진행한 바 있다. 먼저 금번 프로젝트를 더욱 심화 발전 시키기 위한 푸다종양병원 측의 초청으로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대표와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비오메드요양병원 정한 원장, 무등산 생태요양병원 장호직 이사장, 가은병원 기평석 원장, 늘봄요양병원 김영민 이사장, 제주선한병원 최경식 행정원장 등으로 구성된 첫 연수팀이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푸다종양병원을 방문했다. <사진 설명. 푸다종양병원 대회의실에서 '한중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대토론회가 열렸다. 한중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는 '암은 치료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말기암 환우 및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암 극복 및 암치료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술과 미디어 등을 통해 암환자들의 알 권리를 제공하고 암치료를 위해 한중 양국 기관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푸다종양병원, 말기암 환자 치료 종양 인터벤션(Intervention) 전문병원으로 명성 크라이오 시술(Cryosurgery), 나노나이프 시술(Nanoknife), 마이크로 비드 색전술 등 높은 신뢰도 이번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팀은 푸다종양병원 연수를 통해 병원에서 아주 편안한 상태로 치유 중인 말기암 환자들과의 대담, 특히 말기암 환자 시술 등을 직접 참관하며 우리 주변의 암은 이제 흔한 질병이나 감기처럼 함께 동행하며 치료하는 것이라는데 공감을 같이 했다. 푸다종양병원(Fuda Cancer Hospital)은 중국 광동성 광주시 중심가에 위치한 제남의대부속병원으로 암3기 이상 또는 현대 의학적 암치료가 힘든 외국인과 내국인 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종양 인터벤션(Intervention) 전문병원이다. 특히 말기암 환자 전문병원인 푸다병원은 다양한 국소 시술프로그램인 크라이오 시술(Cryosurgery), 나노나이프 시술(Nanoknife, 비가역적 세포막 전기천공술), 마이크로 비드 색전술(Microsphere Interventional Treatment), 브라키테라피(Brachytherapy, 체내 근접 방사선 치료) 등을 활용한 국소적인 시술을 통해 말기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푸다병원은 암치료 분야에서 중국내 종양 임상 중점 학과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JCI (미국이 자국 이외의 나라 병원들에 선택적으로 부여해 안정성을 특별히 엄격하게 심사하는 인증 제도) 인증을 획득한 병원 중 한곳으로 각국 VIP와 가족들이 찾을정도로 병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사진1, 2 한독생의학학회. 비오신코리아(주) 대표 회장인 강종옥 비오메드요양병원 설립자는 평생을 말기암 암환우들의 성공적인 재활과 치료를 위해 대국민 건강 증진과 관련한 대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강종옥 회장,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대표기자 겸 사무총장, 푸다종양병원 스지엔(史健) 이사장, 박상호 교수가 인터뷰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3 강종옥 회장과 스지엔(史健)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4 강종옥 회장이 한독생의학학회 초대 회장이었던 지금은 고인이 된 독일 Hager 박사의 제자인 트로기쉬 박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전남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 1층 Dr.Hager 기념관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비오메드요양병원은 말기암 재활 전문 클리닉으로도 유명하다.> 한독생의학학회, 암극복을 위한 암치료 및 암환우의 알 권리 위해 최선 매년 세미나와 국제 심포지엄 통해 성공적인 말기암 치료 증례 발표해 주목 한독생의학학회는 2004년 독일의 통합의학적의 선구자 Dr.Hager의 ‘함께하면 강해진다(Together we are stronger)’는 철학과 이념을 계승하는 학회이다. 또한 암치료 및 암환우의 알 권리를 위해서도 매년 세미나 및 임상 발표, 국제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성공적인 말기암 치료 증례 등을 꾸준히 보고하며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암환자 치료에 있어서 현대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보완의학적 치료(물리학적 치료, 생물의학적 치료 및 면역/식이와 심리/정신치료)를 병행,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국내에 접목하여 실행중이다. 이번 푸다종양병원 1차 연수에서는 향후 한중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푸다병원 현황 브리핑과 간담회, 입원 암환자실 등을 방문했다. 연수팀은 특히 말기암 환자의 고난도 시술 등에 직접 참관하여 한국인 박상호 교수 등으로부터 시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한국의 말기암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기회를 가졌다. 푸다종양병원 스지엔(史健)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암환자의 면역시스템과 푸다종양병원의 강점인 환자의 부담은 경감시켜주는 다양한 시술을 통해서 말기암 환자를 완치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너무 조급하게 가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오랫동안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생의학학회 강종옥 회장은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는 푸다종양병원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푸다종양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시술을 한중 양 기관이 접목해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보다 많은 암환자의 희망과 용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특히 "앞으로도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가 암치료 및 암극복과 암환우 통합치료에도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수와 간담회를 통해 한독생의학학회와 푸다병원은 실질적인 상호 교류협력과 정보교환을 통해 국내 암환자들이 푸다종양병원으로 전원을 원할 경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맨 위 푸다종양병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박상호 교수(우측)가 푸다종양병원의 종양 내 초저온 동결시술인 크라이오(Cryosurgery) 시술 등의 장점과 환자의 상태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맨 아래. 푸다종양병원의 한국인 박상호 교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국의 부천 가은병원 기평석 원장과 관계자에게 무언가 설명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은 한독생의학학회 및 비오신코리아(주) 대표인 강종옥 회장> 최소침습치료법으로도 유명한 푸다종양병원은 민영 암치료병원의 모범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간암, 폐암, 유방암, 위암, 식도암, 장암, 후두암, 피부암, 골육종이나 양성종양, 두경부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난소암, 자궁종양, 임파암,악성흑색종 등 여러 악성종양에 대해 전통적인 시술과 화학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또 방사선요법 뿐만 아니라 냉동수술 (CSA), 나노혈관내치료(CMI), 면역치료( CIC), 광자나이프치료, 브라키쎄라피, RFA, 125Iodine 종자나이프치료 등 하이테크 최신요법을 종합하여 다양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냉동시술(CSA), 나노혈관내치료(CMI), 종양면역치료(CIC)를 특색으로 하는 'CCC' 치료 모드는 세계적으로도 푸다종양병원만의 유일한 특색 치료방법이다. 지금도 푸다병원에는 중국환자 뿐만 아니라 환자군의 50% 이상이 동남아로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덴마크, 여러 중동 국가 등 전세계 세계 70여 나라에서도 찾아 오고 있으며 월 200 케이스 이상의 외국인 말기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국제냉동치료학회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냉동치료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받은 푸다종양병원은 지금까지 16,000회 이상의 냉동치료를 실행하였으며 중국 최초로 냉동치료저서를 출판하기도 하고 세계학회에서 여러차례 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하였다. 수많은 국내외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있는 푸다종양병원은 중국 중앙방송인 CCTV-1, CCTV-2, CCTV-10, 신화사(新華社), 인미일보(人民日報) 등 국내 최권위 미디어 및 AP 통신(the Association Press), 로이터통신(Reuters, 영국), 영국국가방송, 필리핀국가방송, 덴마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스페인 등 방송사들로 부터 암수술과 치료 등에 집중 보도를 받고 있으며 기적의 암 치료병원, 우수 냉동 치료 센터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상호 교수 "크라이오 시술 회복 빨라, 약 40분~1시간 소요" 1~2일이면 귀국 말기암 환자들 최적의 컨디션 유지, 면역력과 체력 떨어진 암환자의 부담 최소화 한국 암환우의 푸다종양병원과의 전원 희망시 연계 치료 대상 환우는? <사진 설명. 세계적인 방송, 신문, 통신 등 각 뉴스미디어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푸다종양병원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들로 구성돼 있다. 푸다병원은 한독생의학학회와 한국방송신문협회 이하 한국의 여러 협력병원 및 재활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말기암 환우 희망 프로젝트와 관련해 적극 협력 하기로 해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참고로 한중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의 연계치료인 암환우 전원 대상은 ▲ 한국에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가 불가능한 환우 ▲ 각종 장기에 전이/재발되어 현대의학적 치료가 어려운 암환우 ▲ 연령이 높아 수술이 힘든 암환우 ▲ 말기암으로 진단되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암환우 등이다. 만일 한국의 암재활요양병원 암환우가 푸다종양병원으로의 전원, 연계치료를 희망할 경우 푸다병원에서 1~2일 시술을 받고 곧바로 국내 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이곳 푸다병원에서 유일한 한국인 의사로 활약하고 있는 박상호 교수는 "푸다종양병원의 종양 내 초저온 동결시술인 크라이오(Cryosurgery) 시술은 약 40분~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시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어떠한 각도에서도 종양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이 비교적 작은 종양에서도 시술이 가능하다"며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암 환자들에게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가 있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 암환자의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독생의학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암환자들의 알 권리를 제공하고 말기암 환자에게 커다란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말기암 환우 희망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독생의학학회(1566-9226)로 연락하면 보다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한독생의학학회와 비오신코리아(주),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오는 9~10월 전남 화순에 위치한 비오메드요양병원 특설 무대에서 제1회 암환우를 위한 전국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 협조: 푸다종양병원 박상호 교수